2025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영양군 편 알아보기

 

가을이 깊어지는 9월,

경북 영양군에서 전국노래자랑이 열립니다.

 

이번 영양군 편은

군민과 지역 관계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,

노래로 하나 되는 뜨거운 현장이 될 것입니다.

 

지역 예심과 본선 무대 모두

직접 참여하거나 관람할 수 있어

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.

 

방송을 통해서만 보던 그 무대!

이제 영양군민 앞에 펼쳐집니다.

 

참가하든, 응원하든,

9월의 마지막 주는

전국노래자랑으로 물들게 될 것입니다.

 

 

✅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영양군 편 지역 예심

 

전국노래자랑의 첫 관문인

예심이 영양군에서 열립니다.

 

영양 문화 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예심은

노래에 열정을 가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.

 

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고 싶다면,

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.

 

참가 대상은 영양군민뿐만 아니라

군내 소재 직장인, 사업자, 학생까지 가능합니다.

 

다만, 음반이나 방송 출연 이력이 있는

기성 가수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.

 

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노래방 반주 심사를 거쳐

최종적으로 15~16팀이 본선에 오르게 됩니다.

 

 

🌟 행사일시

2025.09.28.(일) 13:00

 

🌟 행사장소

영양문화체육센터

 

🌟 접수기간

2025.09.01.(월) ~ 09.19.(금)

선착순 300팀

 

🌟 신청자격

영양군민, 영양군 소재 사업자, 직장인, 학생

※ 기성가수, 음반 발매, 방송출연, 뮤직비디오 출연 등 대중 활동 이력자

참가불가

 

🌟 접수방법

✔️ 온라인

-

 

✔️ 방문신청

각 읍면사무소

 

🌟 심사방법

. 1차 예심 무반주

. 2차 예심 노래방 반주

. 최종선발(15~16팀) 

 

🌟 문의전화

영양군청 기획예산실 홍보팀

📞 054-680-6161

 

 

✅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영양군 편 본선 녹화

 

본선 무대는

예심을 통과한 실력자들의 감동적인 무대로 채워집니다.

 

영양공설운동장에서 야외 녹화로 진행되며,

우천 시에는 영양군민회관으로 장소가 변경됩니다.

 

참가자들의 열정과 관객의 응원이 어우러져

누구든 빠져들 수밖에 없는 흥겨운 무대가 될 것입니다.

 

또한, 초대 가수로는

김연자, 안성훈, 신성, 심다나, 이부영 등

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수들이 출연해

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.

 

관람을 원하신다면

일찍 도착하여 좋은 자리를 잡는 것도 좋습니다.

 

 

🌟 행사일시

2025.09.30.(화) 14:00

 

🌟 행사장소

영양공설운동장

※ 우천 시 영양군민회관

 

🌟 내       용

예심 통과 15팀 내외 공연

 

🌟 초대가수

김연자, 안성훈, 신성, 심다나, 이부영

 

 

✅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영양군 편에 오시는 길

 

행사장은 모두 영양읍에 자리 잡고 있어

접근이 비교적 쉽고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합니다.

 

예심은 실내에서,

본선은 야외에서 진행되며

날씨 상황에 따라 본선 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

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.

 

자가용 이용 시 주차 공간은 충분하지만

행사 당일에는 혼잡할 수 있으므로

조금 일찍 도착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.

 

현장 안내 표지판과 스태프의 도움을 통해

원활히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☑️ 지역 예심

영양문화체육센터

 

 

 

 

 

☑️ 본선 녹화

영양공설운동장

 

 

 

 

 

※ 우천 시 영양군민회관

 

 

 

 

✅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영양군 편을 마치며

 

전국노래자랑은

지역의 목소리를 세상에 들려주는 귀한 무대입니다.

 

영양군에서도

예심부터 본선까지

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가 될 것이며

참가자, 관람객, 관계자 모두 하나 되어

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.

 

이 가을, 노래로 웃고,

응원으로 따뜻해지는 무대를

직접 참여하거나 현장에서 함께해 보세요.

 

영양군의 열정과 감동이

울려 퍼질 그 순간을 기대해 봅니다.